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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부 합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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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18-06-20 21:59 view548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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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정시)  서울과기대 디자인학부 합격!!    국민대,과기대,홍익대 3관왕 
김0은(누원고졸)
  노원 클릭전원 미술학원   

 ● 실기경력: 2년
● 서울과기대 디자인학부 합격!
    경쟁률: 4.77 : 1
 ● 지원대학: 가군 - 국민대 (공업디자인과) 합격 나군 - 서울과학기술대 (디자인학부) 합격 다군 - 홍익대 (자율전공) 합격
  국민대,과기대,홍익대 3관왕!
 

1. 지원한 전형/학과의 지원동기는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했나요?   
과기대 유형은 처음에 좀 헤맸지만 어느정도 감을 잡고나니 타 유형보다 더 수월하고 재미있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부터 어려워 아이디어를 짜는 부분에서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리고 시간안에 완성시키지 못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학원에서 제시문에 나타난 큰 주제를 파악한 후 그것에 관련된 나의 생각을 풀어나가는 연습을 많이 시켜주셔서 나중에는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2. 학업성적(수능,내신)은 평소에 어떻게 준비했나요?   
현역 때 한 번 실패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재수를 하면서는 '이것이 마지막 기회다'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평가원 모의고사를 치를 때도, 혼자 독서실에서 문제를 풀어볼 때도 정말 수능장에 있다고 생각하며 실전처럼 온 정신을 집중해 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잘 봐야 한다는 부담감은 크게 갖지 않았고, 저를 믿고 자신감을 갖고 꽤 긍정적인 마음으로 재수 생활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공부가 하기 싫은 날에는 대학생이 된 제 모습을 상상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3. 실기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초반에는 아예 감을 잡지 못해서 허둥대고 지적도 많이 받았습니다. 전혀 관련이 없는 제시어와 제시문, 그리고 나의 생각까지 도대체 어떻게 매치시켜야 할지 막막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해서 시험장에서 제 시간안에 그림을 완성을 하고 나올 수는 있을까 걱정했지만, 학원에서 제시문을 읽어나가 나만의 주제를 풀어나가는 방법과 표현 방법을 향상시키는 연습을 많이 시켜주셨습니다. 효과적으로 글을 쓰는 방법도 도움을 많이 받아 후반으로 갈 수록 지적받는 것들이 줄어들어 더 기분좋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4. 실기고사 당일 출제문제는 무엇이었으며, 문제를 받고 어떻게 발상하여 풀어나갔는가? 
학원에서 연습했던 대로 성급하지 않게 '제시문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가 무엇인가'를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제시어인 '마이크'의 특징과 기능을 생각해본 뒤 제시문의 요지와 제시어의 기능을 토대로 제 생각을 전개해나갔습니다. 과기대 유형은 글을 쓰는 부분이 있어 자칫하면 '그림에 끼워맞춘 글', '글에 끼워맞춘 제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시험 전 여러 번 지적받았던 부분을 명심하며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5. 고사장의 구체적인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다들 열심히 문제를 풀어나가는 분위기였습니다. 답이 정해지지 않은 유형이기 때문에 각자 풀이법도, 순서도, 속도도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일러스트식 패턴에 제시문의 내용을 적용하는 모습도 보였고, 타 대학 기초디자인 유형같은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학생도 보였습니다.

6. 합격의 주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제가 풀어나간 주제가 아주아주 기발하거나 재미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시문의 주제, 제시어의 기능과 배치 그리고 저만의 생각을 조화롭게 잘 풀어나가면서도 그림에 그것이 난해하지 않고 한 눈에 명확하게 보인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표현하는 연습을 학원에서 많이 했고, 지적을 많이 받았던 것이 당시에는 스트레스였지만 지금 보니 다 뼈가 되고 살이 되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보다 높은 그림의 밀도도 합격에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7.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간략하게 적어주세요. 
과기대는 제시물의 사진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도 우리 주변의 사물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간단하게라도 드로잉을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사물에서 뽑아낼 수 있는 생각이나 특징, 기능 같은 것들을 마인드맵 형식으로 정리해 보는 것도 나중에 어떤 제시물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에 도움이 크게 될 것 같습니다. 과기대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을 준비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입시에만 도움이 되는 것 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대학에 와서도 계속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분명히 생각보다 크게 존재하기 때문에.. 2,3일에 하나라도 좋으니 지금부터 꾸준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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